The bj 노출 Diaries

음,,, 조금 고민하다가 동생이 내것도 해주는데 내가 안해주면 동생도 안해줄거 같아서 알앗다구 햇지. 

첨엔 나랑 동생이 그래도 좀 부끄러운지 옷은 입고했는데 나중엔 걍 벗고햇어 ㅋㅋ

듀엣가요제 괜찮음. 아무래도 스피커가 조금 아쉬워서 사게 될 것 같은 스멜.

근데 동생은 나보다 집에 빨리오니 맘편하게 하고픈데 못하니까 잘때만 했단말야. 

야동 틀고 심지어 이어폰 까지 끼고 다리 활짝 벌리고 문대면서 혼자 하고있었지

남자가 동생이라 대입하면서 하는데 동생 의자가 젖어서 자국이 날 만큼 물도 나오고 그러는거야. 

나도 간신히 고개 끄덕이고 좀있다하자구 하고 잠깐 쉬고 물마시려고 일어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는거야 ㅋㅋ

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난 자위를 어릴때부터 했으니까 동생도 혼자 막 딸치려나 이런생각 하는데

난 동생이 가슴만지니까 이불덮고 최대한 티 안나게 내 보지 만지면서 자위하는데 이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수가없는거야.

빨리 넣을때나 뺄때 허리 숙이는것도 힘들고 중간에 옷 넣고싶을때 곤란하고 세탁도 잘 안되는 듯 해서 통돌이만 생각했는데,

말론 설명이안되 ㅋㅋ 자연스레 허리가 뒤로 꺽이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이미 난 절정에 다라라서 죽을라하는데

근데 동생이 좀 착한게 항상 뭘 bj 세경 물어보고 나서 하는거같에. 오늘 해도되 어디 만져도되 ? 이런식으로

첨으로 동생이랑 저런생활시작 후 진짜 둘다 한창어리고 또 동생은 남자라서 더했을텐데 

일부러 다시 티비 한쪽에 몰아 주셨다고 한다. 한쪽에 몰아야 한쪽에 좁은 공간이지만 세제 놓을 공간이 생기기에 그랬다고 그건 오늘 들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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